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곡집으로 바이엘 후반에서 체르니 100번 정도의 수준에 맞춰 편곡하였습니다.
누구나 한번쯤 연주해 보고 싶었던 곡들을 모아 재즈의 느낌을 살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