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어렵거나 피아노로 연주하기 힘들었던 명곡 중에서 누구나 꼭 치고 싶어하는 곡만을 골라 엮은 책.

바이엘 후반 이후의 수준으로 쉬우면서도 원곡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.

도레미송, 엔터테이너, 운명, 군대, 신세계 교향곡 등 수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