죄 짐 맡은 우리 구주
예수 곁에 꿇어 앉아
주님은 나의 힘이시라
날 사랑한다면
여호와는 나의 목자
주여 자비 베푸소서
널 위한 십자가
너와 함께 하리라
어머님 기도
내 주를 아는 것은
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
구세주 맞게 하소서
어두웠던 지난 해를
험한 세상 나그네 길
성령이여
나는 밝히 알도다
...
내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
주 예수 다시 오리
주 찬양하리
허락하신 새 땅에
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
하나님의 나팔소리
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주님은 사랑이시라